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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관련 소식지

프랜차이즈 장수 브랜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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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장수 브랜드 모음




최근 뉴스를 보면 프랜차이즈의 오픈과 폐점에 대한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꼭 프랜차이즈를 하면 피해를 보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프랜차이즈를 잘 활용하는 창업도 고민해보세요




프랜차이즈 장점

1. 관심있는 산업군에 대해 몰라도 본사의 도움을 받아 창업을 할 수 있다.

2. 메뉴, 운영하는 상품에 대해서 고민을 안해도 된다 

   단 자신의 매장에 어떤 상품이 팔릴지는 고민을 해야됩니다. 

3.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다

4. 모르면 본사 또는 다른 가맹점의 선배창업자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다



프랜차이즈의 오해

1. 본사에서 다 해줄것이라는 착각


프랜차이즈에 대해서 오해하는 부분이 본사에서 다해준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프랜차이즈를 통해서 장사를 하는 사람은 예비창업자입니다. 

예비창업자가 창업을 시작하면 그때 부터는 창업자가 알아서 해야됩니다.

모르는 부분이 발생하면 본사에 조언을 구할수 있고, 주위 다른 가맹점 선배창업자에게 배울수 있습니다.



예비창업을 하시는 분들은 창수 프랜차이즈를 검토 해보시고 

신규 상권에 점목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장수 브랜드 프챈차이즈 현황


[참고 :공정거래위원회,2016년기준 ]        

브랜드 

가맹사업시작 

매장수 (점)

폐점율 (%)

 비고

 파리바게뜨

1988 

3355 

1.4 

 

 배스킨라빈스

1987 

1196

1.3 

 

 교촌치킨 

1994 

1017 

1.3 

 

 BBQ치킨 

1995

1402 

4.1 

 

 본죽 

2002 

1190 

3.9 

 

 이디야 

2001 

1584 

1.3 

 

 도미노피자 

1990 

417 

0.9 

 

 다이소 

1997 

 

0.9 

 

 알파 

1989 

   634 

2.5 

 

 미스터피자 

1996 

   411 

7.7 

 

 투다리 

1984 

1609 

7.0 

 

 김가네 

1996 

 416

8.4 

 

 놀부보쌈 

1989 

  285 

14.7 

 

 채선당 

2004 

  287 

14.2 

 



장수 브랜드 프랜차이즈 철학

1. 가맹점과 동행한다 

2. 한 제품만 뚝심있게 민다

3. 천천히 오랜간다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개인 창업자의 생존율


 

프랜차이즈 가맹점 생존율

개인 창업자 생존율 

창업 후 3년 

63.0% 

39.3% 

창업 후 5년 

51.0% 

28.3% 


창업의 생존율은 낮습니다. 생존율을 돌리면 폐점율이 나옵니다.

예비창업자분들은 프랜차이즈로 창업을 할지 개인으로 창업을 할지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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