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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_서적]

[창업 서적] 마흔이후에 성공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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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서적] 

마흔이후에 성공한 사람들



'마흔이후에 성공한 사람들' 제목만 보아도 창업과는 연관이 없어 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읽어보시면 필요하고 느껴져서 공유드립니다.

대부분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40대로 알려 져있습니다.

하지만 모든예비창업자들은 창업을 준비하면서 불안감은 계속 있는 것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동기부여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 해드립니다.


책을 읽는 순간 아~~! 이렇게 유명한 사람들이 40대 이후에 성공하였다고? 하실겁니다.

시간 나실때나, 불안감이 계속 쌓이고 있을때 기분전환생각하시면서 읽어보세요




제 목 : 마흔이후에 성공한 사람들

저 자 : 알랜줄로(황현덕 번역)

목 차 : 

1. 끈기로 성공한 사람들

-하비 토먼

29세에 설립해서 52세에 첫 이익을 낸 회사가 마침내 미국 최대의 홈쇼핑 판매 화장품 업체 ‘하이드론 테크놀로지’로 발전하다.

-할랜드 샌더스

65세에 체인점을 모집하기 위해 고물차를 타고 세일즈 여행을 떠나 세계적인 기업 KFC 창업의 첫 발을 내딛다.

-알렉스 헤일리

자살의 충동을 극복하고 56세에 비로소 완성한 소설 ‘뿌리’가 전 미국인의 가슴을 뒤흔들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되다.

-모건 프리먼

30년간의 무명 배우 시절과 알콜 중독, 이혼의 아픔을 이겨내 마침내 58세에 오스카상을 수상하다.


2. 비전을 추구한 사람들

-샘 월튼

44세에 모든 것을 걸고 할인점 사업에 뛰어들어 ‘월마트’ 제국을 건설하다.

-주디 조지

46세에 해고되었으나 그 이듬해 가구회사 ‘도메인’을 창업해서 미국 가구산업의 혁명을 일으키다.

-헨리 포드

오랜 시행착오 끝에 40세가 되어서야 자신의 자동차 회사를 설립하다.


3. 꿈을 쫒은 사람들

-조지 포먼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만류했던 38세의 나이로 재기하여 45세에 세계 복싱 헤비급 챔피언에 다시 오르다.

-메리 케이 애쉬

48세 되던 해 남녀차별로 퇴직해서 ‘메리 케이 코스메틱’을 창업, 세계에서 여성 고액연봉자가 가장 많은 기업으로 키우다.

-이안 플래밍

43세에 처음으로 쓰기 시작한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4천만 부가 팔린 007 시리즈로 태어나다.

-K. T. 오슬린

25세에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으나 45세가 되었을 때 처음으로 컨트리 뮤직 여가수로서 빛을 보기 시작하다.


4. 기회를 거머쥔 사람들

-레이 크록    

밀크쉐이크를 만드는 멀티믹서기를 세일즈하다 53세에 첫 맥도날드 체인점을 개설하다.

-킹 캠프 질레트

21세에 철물 세일즈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40세에 일회용면도기 아이디어를 떠올려 48세에 질레트면도기를 개발하다.

-진 니데치

40세의 평범했지만 비만이었던 주부가 창업한 ‘웨이트 와처스’가 미국 최대의 다이어트 회사로 성장하다.

-마가렛 러드킨

40세의 코네티컷 시골 주부가 집에서 빵을 만들기 시작해 곧 미 전역에 지점을 둔 유기농 제과업체 ‘페퍼리지 팜’의 주인이 되다.


5. 패배를 극복한 사람들

-에이브러햄 링컨

수많은 실패를 거듭했던 남자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라를 지켜내는 위대함을 보여주다.

-해리 트루먼

한때 농부였고 실패한 잡화상 주인이 미국의 대통령이 되다.

-존 글렌

42세에 정치에 뛰어든 전직 우주비행사가 두 번의 실패를 딛고 53세에 상원의원이 되다.


6. 내면의 길을 따른 사람들

-매기 쿤

65세의 여인이 연령차별철폐를 외치며 시민단체 ‘회색 팬더들’을 조직해서 전 미국 사회에 파장을 일으키다.

-마더 존스

모든 것을 완전히 잃어버린 41세의 미망인이 미국 노동운동의 위대한 초석이 되다.

-테레사 수녀

41세의 키 작은 수녀가 혼자 힘으로 작은 종교단체 ‘자비의 선교회’를 열어 전 세계에 사랑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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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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