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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_커피,음료]

블루보틀커피(BLUE BOTTLE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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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보틀 커피 (BLUE BOTTLE COFFEE)


가장 핫 한 커피 브랜드

커피 전문점 " 블루 보틀커피(BLUE BOTTLE COFFEE)"


최근 커피 전문점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업이다.

2016년 9월 실리콘밸리에서 '블루보틀커피'에 투자자들로부터 7500만 달러(약 851억)을 유치했다



왜?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진 브랜드인가?

모르겠음 ^^ 한국에 있으면 마셔보면 알수 있을건데 ㅜㅜ




블루 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


창업자 : 제임스 프리먼

탄생년 : 2002년 (스타벅스 1971년 / 커피빈 1963년)

투자유치액 : 총 1억 9500만달러(2213억) 

                2012년 2000만달러(227억) 

                2014년 2500만달러(283억) 

                2015년 7500만달러(851억) 

                2015년 7500만달러(851억) 


진출 국가 : 미국, 일본 총 30개 매장 ( 한국, 태국, 홍통 개업준비중)



심벌로 인한 별명 : 블루 보틀 커피 (BLUE BOTTLE COFFEE) = 커피계의 애플 


새로운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커피 어떻게 탄생되었나?


창업자주 '제임스 프리먼'은 교향악단 클라리넷 연주자 였으나 연주에 더 이상 즐겁지 않고, 해마다 10만Km씨 순회 공연도 너무 힘들어 평소 커피 애호가였던 '제임스 프리먼'은 좋아하는 일을 하기로 결정

2002년 600달러로 파머스 마켓(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원두 60g, 94도 물로 핸드드립 커피를 판매

2005년 샌프란시스코 차고에 첫 매장을 오픈 


시작하는 형태도 애플과 유사하여 커피계의 애플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창업을 준비 하는 분들에게는 아쉽지만 프리먼은 전제 직영점으로 운영중에 있음

현재 미국 25개, 일본 5개로 운영되고 있고, 도쿄 오픈시 4시간을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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